멜뀌아데스의 창고/전시 겹겹 Mealda 2014. 12. 8. 03:07 역사가 인간을 완전히 잠식할 수도 있다는 것. 나 역시 그 역사 속에 있다는 것. 사직동 류가현 갤러리에서 2012년 8월 중국에 계신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활발한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