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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뀌아데스의 창고/전시

겹겹

 

 

 

 

 

 

 

 

 

역사가 인간을 완전히 잠식할 수도 있다는 것. 나 역시 그 역사 속에 있다는 것.

 

 

 

 

 

 

 

 

 

 

     사직동 류가현 갤러리에서 2012년 8월 중국에 계신 위안부 할머니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