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날 보면
마음의 위로를 얻는 책
그래서 아이가 있는 친구들에게 들이밀었으나
대부분 어렵다고 하지만
언젠가는 그 아이가 커가다 알게 될 거야
이 책의 가치를...
일어나자마자 나가서 보고 왔다.
(집에 있던 것도 애가 있는 다른 친구에게 줬으므로 집에는 없다ㅠ)
"걱정마 이 세상에는 다른 마음들이 아주 많거든. 그 마음이 언제라도 너를 도와줄 거야"
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멜뀌아데스의 창고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0) | 2014.10.13 |
---|---|
반고흐 (0) | 2014.08.21 |
법정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0) | 2014.07.21 |
옳음을 (0) | 2014.07.18 |
로맹 가리, 유럽의 교육 (0) | 201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