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있다
하늘이 너무 예뻐
달려갔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나왔으나 후회하지 않을 만큼 아름다웅
가을 가는 풍경을
오랜만에 봤다.
하늘이 너무 예뻐
달려갔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나왔으나 후회하지 않을 만큼 아름다웅
가을 가는 풍경을
오랜만에 봤다.
'활발한 마음 > 방랑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에 묻다 1 _ 춘천 (0) | 2014.11.26 |
---|---|
춘천 상상마당 (0) | 2014.11.26 |
가을 흡입 산보 ; 안산 가는 길 (0) | 2014.11.04 |
나다니는 이유 (0) | 2014.11.03 |
메타세콰이어에 대한 명상 (0) | 201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