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마음/아이쿠 어제 갑자기 든 생각 Mealda 2010. 7. 30. 22:42 글쓰기는 길내기와 비슷하다. 목적지를 설정하고 길을 내면 된다. 길만 내면 심심하니까 옆에 나무도 심어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가로등도 세운다. 그밖에 자기가 좋아하는 예술가의 조각도 세워놓을 수 있다. 어쨌든 목적지까기 길을 내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심각하게 공간 감각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_-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활발한 마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활발한 마음 > 아이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0) 2014.07.14 오늘의 명언 (0) 2014.07.10 오늘은 말도 안 되게 하늘이 파랗고 (0) 2014.07.04 집에서 (0) 2014.07.04 그래서 멈칫 (0) 2014.07.02 '활발한 마음/아이쿠' Related Articles 오늘의 명언 오늘은 말도 안 되게 하늘이 파랗고 집에서 그래서 멈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