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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마음/아이쿠

집에서

 

음악 듣고 있으면 

알 것 같다. 


플라톤이 왜 그르케

예술추방론을 주장했는지


나아가야는데

머무르고 

싶어진다. 




for example

박효신의 "나처럼"

이문세의 "빗속에서"

이상은의 "오늘 하루"


"오늘 하루 생각하고 

내일은 신의 손에 맡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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